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나미치 란 (문단 편집) === 생활 === [[파일:판다헌.jpg]] 집 안이 라멘집을 운영하고 있어서 부모님과 함께 라멘집 일을 돕고 접대도 하고있고 배달도 가고 있는데 1화에서 처음 나왔을 때 자전거를 타고 배달을 가던 중에 유이를 만났다. 이 때문인지 처음보는 사람을 만나도 어색함없이 터놓고 대하는 편이며 유이와 처음 만났을 때도 서로 터놓고 얘기를 하였다. 유이, 코코네와 만나기 이전에는 음식점에 가서 혼밥을 하면서 인증샷을 올리기도 하였지만 [[분돌단]]의 레시피피 포획 때와 겹쳐서 곤욕을 치루기도 했다. 본작의 프리큐어 중 유일하게 SNS인 큐어스타를 이용하는 유저이며 여기에서 직접 찍은 음식 사진을 올리기도 한다. 15화에서 존경하는 '솔로모구' 라는 유저가 있다고 하는데 그 사람이 바로 코코네 집 안의 운전수인 토도로키였던 것으로 밝혀진다. 그러나 란은 솔로모구가 토도로키라는 사실은 모른다.[* 코코네도 그 동안에는 그 사실을 몰랐다가 15화에서 토도로키가 말해주면서 알게 되었다. 코코네의 성격상 토도로키와 공적 수행 외에 사적으로 대화한 적이 없었던 영향도 있었다.] 코코네의 초대로 코코네 가족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에 가기 이전까지는 고급 레스토랑은 들려본 경험도 없는지 레스토랑을 마치 뷔페와 같은 분위기라고 여기고 있어서 아마네가 레스토랑 매너에 관한 지도를 할 때 유이와 함께 전부 다 틀리게 되어서 아마네를 어이없게 만들기도 했다. 27화에서 지나는 아이들이 뿌리는 비눗방울의 모습을 유심히 보고나서 직접 먹는 비눗방울을 발명하기도 하였는데 코코네, 아마네와 함께 직접 만들기도 하였고 결함이 생겼을 때도 직접 손을 보면서 수리를 하는 등 발명품을 만드는 실력도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36화에 의하면 맛집 인플루언서나 방송인을 좋아하는 것으로 나와서 그들이 가게에 취재를 나올 때 기대를 걸며 준비도 하였다. 그런데 막상 그들을 직접 만나고 방송촬영을 할 때 너무 긴장을 하는 바람에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였다. 심지어 아버지도 방송취재는 처음이었는지 딸 못지않게 긴장을 타서 설명도 하지 못하였을 정도. 작중 외 실존하는 인물이나 캐릭터가 가게를 방문하였던 사례를 가졌다. [[쿠마몬]](32화), [[갸루소네]](36화)[* 함께 들렸다는 타테못티는 작중에서만 나오는 인플루언서 캐릭터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